NCAA가 하프를 바꾸면서 대학 축구에서 첫 번째 다운 이후 시계가 작동합니다.

Sep 15, 2023

NCAA는 디비전 III을 제외한 모든 디비전에서 첫 번째 다운이 달성된 후 시계가 실행될 수 있도록 올해 초 제안된 규칙 변경 사항을 금요일에 승인했습니다. 시계는 전반전의 마지막 2분 동안 첫 번째 다운 이후에도 계속 정지됩니다.

승인은 지난 3월 NCAA 축구 규칙 위원회가 제안한 규칙 변경 사항을 매년 검토하는 플레이 규칙 감독 패널(PROP)에서 나올 것입니다.

Division I과 II가 새로운 규칙을 채택하는 동안 Division III은 관리 위원회가 이번 주에 해당 디비전에 대한 연합(별도) 플레이 규칙을 발표한 시점으로 되돌렸습니다.

첫 번째 다운 후 시계를 멈추는 것은 1968년 이후 대학 축구와 NFL을 구별하는 규칙 중 하나였습니다. 비서인 Steve Shaw에 따르면 시계가 작동하도록 허용하면 경기당 평균 7회의 플레이 횟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규칙위원회 편집자.

규칙 제정 과정에 가까운 소식통은 "우리는 [디비전 III과 함께] 미지의 영역에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Division III이 향후 날짜에 첫 번째 다운 시 시계 중단을 제거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PROP는 규칙 위원회의 두 가지 다른 권장 사항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즉, 팀은 1쿼터와 3쿼터 말에 연속 타임아웃을 요청하는 것을 금지하고 페널티는 다음 쿼터의 첫 번째 플레이에서 시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