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들어갈 것입니다": Twin Cities 소방서장과 경찰이 자폐증 소년을 구하기 위해 연못에 뛰어들었습니다.

Jul 01, 2023

앨런 헨리

2023년 7월 27일 / 오전 5시 36분 / CBS 미네소타

미네소타주 세인트 앤서니– 수요일 아침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어린 소년이 연못에 빠진 후, 근무 시간에 없었던 쌍둥이 도시 소방서장이 주저하지 않고 뛰어들었습니다.

세인트 앤서니(St. Anthony) 소방국장 마크 시타즈(Mark Sitarz)는 출근길에 실버 레이크 로드(Silver Lake Road)를 따라 남쪽으로 차를 몰고 가다가 뭔가 눈에 띄었다고 말했습니다.

시타즈는 "나는 아들을 붙잡으려는 것이 어머니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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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서 뛰어다니는 아이를 발견한 사람은 사실 선한 사마리아인이었습니다. 그 소년의 아버지는 그리 멀지 않았지만, 아이는 숲이 우거진 언덕을 따라 연못으로 계속 달려갔습니다.

"이 언덕 아래서 비명이 들려오는 것 같았어요. 그러자 아버지가 달려와서 '내 아들을 도와야 해요. 그 사람이 물 속에 있어요! 저는 수영을 못해요! 당신이 내 아들을 구해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Sitarz 말했다. "그래서 나는 여기로 달려갔고, 이 시점에서 그들은 비명을 지르고 있었고 나는 길에 멈췄습니다. 나는 부츠를 벗고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벗고 셔츠와 나는 방금 물에 뛰어 들었습니다. "

세인트 앤서니(St. Anthony) 경찰관 브래든 맥네어(Braden McNair)도 같은 시간 도착해 구조에 동참했다.

McNair는 "아이가 거의 연못 한가운데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물건을 벗을 때 아이의 머리가 물 아래로 잠기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아이를 안전하게 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McNair는 "많은 것을 구하기 위해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익사할 수 있는 아이가 있으므로 그것에 대해 실제로 생각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들어갑니다. 아이를 구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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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즈에게는 이것이 10월에 끝나는 기억에 남는 25년간의 경력 이후 그의 마지막 세이브가 될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아기의 탄생과 심장마비, 35W 다리의 붕괴, 그리고 이것은 내 생각에 이것은 경력을 끝내는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익사는 자폐증 아동의 주요 사망 원인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어린이 중 상당수가 겁을 먹거나 압도당할 때 위로를 받기 위해 물에 끌린다고 말합니다.

2023년 7월 27일 / 오전 5시 36분 첫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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